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롤온 스틱 사용법 내돈내산 리뷰 (성분, 부작용)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롤온 스틱 사용법 내돈내산 리뷰(성분, 부작용)

오늘의 리뷰는
크리스탈 데오드란트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데오드란트들은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 모낭염, 염증, 가려움증, 착색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발하는 이유는 화학성분으로 제조하였기 때문인데요.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재료들로만 이루어진 데오드란트가 있어 구매하였습니다.
거기다 무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 내돈내산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스토어와 올리브영 같은 각종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는 아이허브에서 직구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오늘 리뷰할 크리스탈 데오드란트는 롤온과 스틱 타입입니다.

 

 

1.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롤온 무향

용량 : 2.25oz (66ml)
가격 : 약 7,500원

2.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스틱 무향

용량 : 1.5oz (40g)
가격 : 약 5,000원


스틱의 경우엔 대용량 (120g, 가격 약 10,000원) 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들고 온 것은 작은 사이즈예요.
무향 외에도 라벤더, 석류, 카모마일도 있습니다만 인위적인 느낌이 날까 봐 구매해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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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데오드란트 스틱 후기

스틱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사용법은 스틱에 물을 적셔 바르거나, 도포할 부위에 미리 물을 바른 후 스틱을 대면 스틱이 녹으면서 발라집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게 발라지며, 효과는 표기되어있듯이 하루 종일 유지되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좋을 거 같아요.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롤온 후기

제가 처음으로 구매했던 제품은 롤온 타입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물을 따로 바를 필요 없이 도포할 부위에 바로 롤을 굴리면 나오는 제품이라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과 같은 타입이며 20초~30초 안에 다 흡수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효과는 스틱과 같이 하루 종일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1년째 쓰고 있는데 벌써 다 쓴 느낌이에요. 헤픈 느낌적인 느낌

 

둘 다 써본 결과
저에겐 롤온이 좀 더 맞는 타입인 거 같습니다.
물에 적실 필요 없이 바로 도포 가능하고 귀찮은 거 딱 싫어하기 때문이죠.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스틱 타입이 더 좋을 거라고 봅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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