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 버팔로윙 플러스 후라이드 근위 요리하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자취하면 이루고 싶은 위시리스트들 중 하나
사세 버팔로윙이었습니다.

버팔로윙을 조리하려면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야 하는데
어디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 고민하다가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 샀으니 기똥차게 이용해먹어야겠죠?
튀김을 먹으려면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필수아닐까요?

그래서 구매해봤습니다.

요리하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롯데마트의 PB상품
가격 : 2390원
용량 : 300g
원재료 : 마요네즈, 발효식초, 난황액(계란), 홀그레인 머스타드

홀그레인이라 씨앗이 알알이 잘 박혀있고 맛도 알싸합니다.
외국제품의 경우엔 유리병에 담겨 양이 적어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골랐는데,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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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뷰할 제품은
목적은 사세 버팔로 윙이었으나
배송비 5만 원을 맞추기 위해 구매한
사세 후라이드 근위 입니다.

사세 후라이드 근위

가격 : 8,990원 (티몬 단 하루 특가)
용량 : 1kg
칼로리 : 1,770kcal
보관 : 냉동제품 -18도 이하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포스팅의 목적
사세 버팔로 윙 플러스입니다.

사세 버팔로 윙 플러스

가격 : 12,900원 (티몬 단하루 특가)
용량 : 1kg
칼로리 : 2,060kcal
보관 : 냉동제품 -18도 이하

조리방법은
1. 전자레인지
2. 에어프라이어
3. 프라이팬

난 2번 에어프라이어로
1. 180도 10분
2. 180도 뒤집어서 7분
조리하였습니다.

버팔로윙의 첫맛은
매콤하다!! 그리고 살이 많다!!
왜 인기 많은지 알겠어요!!
배달시키면 홀에서 먹는 거보다 식어서 아쉬웠는 점을
이 버팔로 윙이 채워줍니다.
티몬에서 자주 할인하니 챙겨둘 아이템 +1 추가요

후라이드 근위 닭똥집의 첫맛은
닭똥집과 튀김옷의 조화가 아쉬웠습다.
닭똥집은 적당히 쫄깃하고 냄새도 없어서 좋았는데
튀김옷이 살짝 두껍고 바삭한 느낌이 없어서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습다.
다음엔 상도 닭똥집을 한번 구매해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취생 냉동제품으로 추천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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