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코로나가 딱 터기지 전에 미국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미국여행선물로, 직장동료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이 뭐가 있을까 여기저기 알아보니
빅토리아시크릿과, 배쓰앤바디웍스 바디제품류들이 많이 뜨더라구요.
가격도 만원이하라 부담없고, 행사도 자주진행해서 여러상품구입시 할인도 되구요.
그 당시 배쓰앤바디웍스보단 빅시가 좀 더 인지도가 있던지라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 시리즈 중 바디로션과 바디미스트를 사와서 알차게 구매해왔었습니다.
향도 좋고 제품명도 유명하다보니 선물후에도 아주 후기가 좋았었죠.
개인적으로도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3~4년이 지나고 현생을 살고있던 와중에
이번에 친구가 미국여행을 다녀온 후 배쓰앤바디웍스 핸드솝을 선물해 주더라구요!
코시국에 손세정제는 필수잖아요.
너무나도 기대만땅!
한번 리뷰시작해볼께요
배쓰앤바디웍스(Bath & Bodyworks) 핸드솝 샴페인토스트
배쓰앤바디웍스의 경우엔 미국에서 유명한 바디로드샵 브랜드입니다.
행사를 자주 진행하기 때문에 공홈에서 직구할 경우 굉장히 저렴하게 get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한번에 많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만약 주변에 같이 구매하실 분이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BBW 배쓰앤바디웍스 젠틀 포밍 핸드솝 거품 손세정제 핸드워시 (화이트반 샴페인 토스트)
설명 : 거품이 많은 샴페인, 스파클링베리, 귤이 어울러진 향
원재료 : 비타민E, 쉐어버터 추출물, 알로에, 에센셜오일
용량 : 259ml
용량이 그렇게 큰편은 아니에요!
폼이 나오는 핸드솝이다보니 좀 헤프게 팍팍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거품이 바로 나오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병에 담겨져 있는 액체 질감이 점성이 1도 없어요.
엄청 달달한 과일향입니다.
귤보다는 베리향이 더욱 진하며, 인위적인 달달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긴 하지만 필자에겐 좋은 향이였습니다.
패키지는 특이하게 마름모 모양으로 생겼어요.
배스앤바디웍스 핸드워시 용기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추후엔 리필만 구매하여 재사용할 예정이에요
패키지가 너무 맘에들고 향도 나쁘지않아 집들이선물로도 미국여행선물로도 제격인 핸드솝이에요.
그럼 이만 안뇽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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