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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니치향수 조말론 향수 종류 추천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내돈내산 (인기순위 남자향수 핸드크림 바디크림)

by 리꿀꿀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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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향수 종류 추천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내돈내산 (인기순위 남자향수 핸드크림 바디크림)

 

 

국내 니치향수 유행의 선두주자인 조말론

향수 외에도 핸드크림 바디크림 또한 잔향이 길고 향기가 좋아

선물용뿐만아니라 본인선물로도 많이 구매되는데요.

 

오늘은 조말론 향수를 구매한김에 

니치향수와 조말론 종류등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레쓰고

 

 

니치향수 뜻

이탈리아어 'nicchia'에서 유래

즉 니치 = 틈새

 

소비자들 중 일반적이지 않은 자기만의 시그니쳐 향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한 향수입니다.

초기 니치향수들은 일반향수에 쓰이지 않은 특별한 향료를 넣었거다 예술품처럼 제작을 했었습니다.

 

니치향수 브랜드

조말론 바이레도 딥디크 샤넬 등이 있습니다.

 

조말론향수 사이트

조말론 런던향수 사이트 주소

https://www.jomalone.co.kr/

 

조말론 매장

전국 백화점에 대부분 입점되어있습니다.

직접 가서 시향을 하고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조말론 베스트 향수 종류 인기순위

 

5.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 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향입니다.

 

스파이시한 잔향이 남아,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중성적인 향이라 인기가 많은 향수중 하나입니다.

 

 

 

 

4.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꽃의 귀족, 작약의 화려함을 담은 향. 화려하게 핀 작약에 더해진 붉은 사과의 향기로운 과즙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 그리고 카네이션,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관능미가 여운을 남깁니다.

 

우주소녀의 루다님이 사용하는 향수로 꽃내음이 가득하지만 인위적이지만은 않아 여성분들에게 인기많은 향수입니다.

 

 

 

 

 

3.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바람부는 해안을 따라 걸으며 일상을 벗어나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험준한 절벽에서 느껴지는 투박한 자연의 향기와 세이지의 우디한 흙 내음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청량한 향과 짭자름한 소금향이 가미되어 시원향 향이 가득합니다.

이향 또한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사랑하는 향수중 하나로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2.잉글리쉬페어 앤 프리지아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가을의 정수.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뿌리기 좋은 향으로 조말론의 대표적인 향수중 하나입니다.

딥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향이라 니치향수중 인기가 많은 향수입니다.

 

 

 

1.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순수의 향. 블랙베리를 따던 어린 시절의 추억, 블랙베리로 물든 입술과 손. 이제 막 수확한 월계수 잎의 신선함에 톡 쏘는 블랙베리 과즙을 가미하였습니다.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상쾌한 느낌의 향입니다.

 

조말론 향수의 스테디셀러

달달한 향과 잔잔한 향, 거기에 상쾌한 향까지 함께 납니다.

머스크와 우디향처럼 무거운 향기가 아니라 매력적인향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픽한 향수는 바로바로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내돈내산

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가격 218,000원 

용량 100ml

 

니치향수답게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니치향수들중에서 저렴한편에 속하는 조말론

니치향수 스타트로 끊기에 향이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가 잔향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매!

 

더스트백에 꽁꽁싸매져있는 조말론

으디보쟈

 

 

 

 

잉글리쉬 페어(영국산 배)라는 이름답게

패키지엔 배들이 뿅뿅

참고로 영국산 배는 한국산 배처럼 달지 않다고 한다

 

 

 

 

리본을 풀고 개봉!

100ml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그리 크지않다.

직육면체로 세로 길이도 꽤나 커서 그런듯

곽에 들어가있는 모습 존예,,,

 

 

 

 

한번 꺼내서 뿌려봅니다.

프리지아 부케향이 사악 나는데

독하지 않고 은은하며 상쾌한 향이 점점 강해진다.

 

 

 

 

너무 만족했던 향수

다음엔 또 어떤걸 구매하게 될까,,,핳

 

그럼 이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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